[시민일보]수원시 팔달구(구청장 김충영)는 22일 팔달구청에서 세외수입 부과·징수부서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는 10월말 기준 팔달구 세외수입 체납액이 29억원으로 이번 분기까지 9억원 징수를 목표로 전 부서가 총력 징수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회의는 체납액 징수기법의 공유, 세외수입 고도화시스템 적극 활용, 세외수입 납부방법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앞으로 실질적 징수 불능자에 대한 결손처분실시, 재산소유자의 재산압류 등 채권 조기확보, 일시납부가 어려운 경우 분납유도, 가상계좌 미도입 과목의 납세자번호 오류정비를 통해 체납액을 적극 정리하도록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자주재원 확충은 물론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 유지 차원에서라도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받게 된다는 인식이 정착될 때까지 강력한 체납액 징수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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