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 대중교통 서비스수준과 교통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시는 최근 2012년도 광역 버스정보시스템(BIS)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 국토해양부로부터 국비 13억원을 지원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에 시비 70% 31억원, 국비 30% 13억원 등 총 44억원으로 광역버스정보시스템 2단계 구축사업에 착수, 정류소 안내전광판 약 300대와 부대설비 1식 등을 설치한다.
교통정책과 이현수 과장은 “용인시는 앞으로도 교통정보서비스의 질 향상과 함께 다양한 교통정책을 실행해 저탄소녹색성장을 도모하는데 온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BIS 공모사업 심의과정에서 노선선정 타당성, 시스템과 예산의 적정성, 예산확보와 집행가능성, 버스와 이용객 수 등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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