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년 고교 입학금ㆍ수업료 동결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22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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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공립유치원도… 저소득층가정 청소년 학비지원도 확대
[시민일보]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22일 2012학년도 고등학교와 공립 유치원의 수업료 및 입학금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지역 내년 수업료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시내 1급지 기준으로 연간 공립 유치원 45만8400원(월 3만8200원), 고등학교(전문계, 비전문계) 140만400원(월 11만6700원, 입학금 1만7000원), 방송통신고 11만7600원(월 9800원, 입학금 6100원)이다.
급지별 수업료를 살펴보면, 공립 유치원 2급지는 읍지역이 연간 31만4400원(월2만6200원)이며 면지역이 18만1200(월 1만5100원)이고 3급지는 18만1200원(월 1만5100원)이다.
고등학교 2급지는 읍지역(비전문계, 전문계)이 연간 1,026,000원(월 8만5500원, 입학금 1만4000원)이며 면지역이 비전문계 91만3200원(월 76,100원, 입학금 1만3300원), 전문계 58만800원(월 4만8400원, 입학금 1만3,300원)이다.
고등학교 3급지는 비전문계 69만7,200원(월 5만8100원, 입학금 1만2600원), 전문계 49만5,600원(월 4만1300원, 입학금 1만2600원)이다.
이번 결정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대학 등록금 인하 요구에 부응하고 사회ㆍ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에 있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200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동결했다는 것이 시교육청 설명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소비자물가가 4% 이상 상승해 수업료 인상요인이 발생하였고, 학교용지부담금, 법정전입금 미전입 등으로 인천교육재정이 어려운 여건에 있지만, 학부모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며,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 및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저소득 가정의 중ㆍ고 재학자녀들에 대한 학비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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