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 발판 마련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22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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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주)코리츠' 민간협력기관 선정, 법률ㆍ회계등 민간에서 제공하는 기반 다져
[시민일보] 인천경제청(청장 이종철)이 외국인 투자유치 방식의 다변화를 통해 투자유치 활성화를 도모코자 역량 있는 부동산 민간 전문기관을 투자유치 협력 기관으로 지정, 활용키로 했다.
이를 위해 인천경제청은 그동안 수요조사(개발 및 투자유치관련 15개 업체)를 통해 참여의사를 표명한 세 개의 컨소시엄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듣고 소정의 평가를 거쳐 자산관리회사 (주)코리츠를 외국인 투자유치 민간 협력기관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민간 협력기관으로 선정된 (주)코리츠 컨소시엄은 법무법인 태평양을 비롯해 삼정KPMG, 신한은행, 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회계법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경제청은 향후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자사 및 컨소시엄이 갖고 있는 다양한 국내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재적, 잠재적 투자자 유치 및 이에 필요한 법률, 회계, 금융 등 관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업계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주)코리츠는 투자유치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송도에 본사이전 또는 협력센터 개설과 관련 전문 인력 증원 및 자본금 증자를 할 예정이다.
또 민간 협력기관 운영으로 내실 있는 효과를 거두고자 투자유치 활동시 (주)코리츠 컨소시엄 측에 대외 신뢰제고를 위해 IFEZ 브랜드사용, 정보공유 등의 행정적 지원을 하고 정례적인 서비스 수수료는 지급하지 않되 외자유치 성공시 필요한 경우 관계 규정에 따른 최소한의 성과 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종철 청장은“이번에 선정된 민간 투자유치 협력기관의 네트워크를 통해 부동산 정보뿐만 아니라 법률, 회계, 금융 등의 풀(Full) 서비스를 민간 베이스에서 제공하게 되는 기반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향후 IFEZ에서는 민간 전문기관을 활용할 종합방안을 마련해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1년간 시범운영 후 그 성과를 평가해 기간을 연장하거나 새로운 민간기관을 물색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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