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국세청장회의 대표 참석, 이현동 국세청장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21 1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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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이현동 국세청장은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제41차 아시아지역 국세청장회의에 우리나라 국세청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21일 중부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아시아지역 국세청장회의(SGATAR : Study Group on Asian Tax Administration and Research)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국가 간 세정 지식과 경험 등을 상호 교환함으로써 각국 세정 발전을 기하기 위해 지난 1970년 발족해 매년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현재 16개 회원국으로 구성됐다.

올해 SGATAR회의는 IFRS 도입 현황 및 문제점, 전자세정의 현황 및 장단점, 전자상거래관련 세법 및 과세상 문제점 등 3개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한다.

이현동 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공평과세 구현을 위한 숨은세원 양성화, 고의적 탈세에 대한 엄정 대처, 성실 납세자에 대한 우대와 지원 강화, 차세대 국세통합시스템 구축 등 급변하는 세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우리나라 국세청의 세정 운영에 대해 발표한다.

이 청장은 특히 회의기간을 활용해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호주, 말레이시아 등 주요국 국세청장과 양자회의를 갖고 정보교환, 상호합의 활성화, 해외진출 우리기업에 대한 세정지원 등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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