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3일부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21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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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주범' 폐비닐ㆍ농약빈병등
[시민일보]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오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 폐비닐과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영농폐기물 수거는 개인, 마을단체, 유관단체별 농경지에서 수거된 폐비닐, 농약빈병 등을 마을단위 거점 임시수집소를 운영해 집하한 후 한국환경공단에 수거요청 하면 환경공단에서 일괄 수거하게 된다.
시는 영농폐기물의 수거 촉진을 위해 농촌폐비닐의 경우 1킬로그램에 100원, 농약빈병의 경우 개당 50원, 농약봉지는 개당 60원의 수거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이 농경지와 하천 등에 버려져 방치되어 있거나 불법소각으로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는 있다”며 “깨끗한 도시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영농폐기물을 지속적으로 수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폐비닐 80톤을 수거한 바 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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