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 빌려주고 홍보도 지원해 줘
[시민일보]안산문화예술의전당(관장 김인숙)이 오는 30일까지 공연예술가들을 위한 공간무료개방 지원사업인 ‘2012 오픈스페이스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안산 및 수도권 소재의 예술가 및 예술단체들을 대상으로 하며 2012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6회에 걸쳐 안산문예당 소극장인 별무리극장(140석)에서 무료로 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년째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잠재력있는 예술인 및 예술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객들에게 참신하고 다양한 공연을 저렴하게 제공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공모작으로 선정이 되면 소극장 무료대관과 함께 홍보가 지원되며 유료공연을 원칙으로 하고, 공연티켓 판매금은 전액 공연단체에 귀속된다.
또한 참가 공연단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타 공연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공연단체 소개 등의 지원을 한다.
'2012 오픈스페이스 프로젝트'는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모든 장르의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서는 안산문예당 홈페이지(www.ansanart.com)에서 내려받을 수 수 있다.
공연경력 1년 이상의 예술가 및 예술단체는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서류접수는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우편 또는 내방접수를 받고 심사를 거쳐 12월 초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2012 오픈스페이스 프로젝트'를 통해 수도권의 기초 공연예술 지원 공연장으로서의 차별화된 위상을 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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