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포천시(시장 서장원)는 12월부터 2012년 3월 말까지 동절기를 맞아 수도계량기동파 방지를 위한 '비상대책반'을 운영하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비상대책반은 동파신고 접수 및 복구를 위해 상황실을 운영(3개반 18명)하고 취약시간인 오후 6시 이후에는 상수도급수공사 대행업체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집 밖의 수도관으로부터 계량기 사이에 수도관이 얼어서 물이 나오지 않거나, 계량기가 얼어서 유리가 깨지면, 반드시 상하수과 수도보수팀(031-538-3424, 3425, 3440, 3222)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동파방지를 위해 계량기 보호통(함) 내부로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뚜껑부분의 틈새를 비닐커버와 접착테이프를 사용해 밀봉하고, 혹한 시에는 수도 꼭지를 조금 열어 수돗물을 흐르게 한 뒤, 받아서 사용하면 대부분 동파는 예방된다"고 설명했다.
포천=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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