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소개소 부당처우 예방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21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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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25일까지 65곳 점검
[시민일보]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오는 25일까지 지역내 유무료 직업소개소 65곳을 대상으로 부당처우 사전예방을 위한 지도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일자리 마련을 위해 직업소개소를 찾는 이들이 많아짐에 따라 부당한 처우를 사전 예방하고 직업소개 부조리 근절, 건전한 고용질서를 확립키 위해 유무료 직업소개소 및 무등록 직업소개소를 일제 점검하는 것.
점검은 건설일용근로자와 간병인, 가사도우미 등을 소개하면서 고시된 소개요금을 초과 징수하는 행위와 미성년자 유해업소 소개행위, 구인자로부터 선불금을 징수하는 행위 등이다.
또한 대표자의 명의대여 여부, 각종 장부비치 및 허위기재 여부, 허위구인 광고 및 기타법령 위반행위 여부 등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점검결과 단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와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에 관해서는 관계 법령에 의거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으로 건전한 유료 직업소개업이 안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구인ㆍ구직자가 신뢰와 믿음으로 구인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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