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중구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지역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찾아가는 외국어교육에 들어갔다.
구는 총 4회에 걸쳐 114개 업소에 대한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수료자에게 수료 증서를 수여함과 동시에 관련기관의 인증을 추진한다고 21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하고 차이나타운,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등 이색적인 볼거리가 많은 지리적 여건에 따른 방문외국인의 증가로 식품접객 및 공중위생업소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편의를 도모하고 국제적인 관광도시 중구를 알리고자 마련된다.
교육은 시민명예외교관 영어강사가 레스토랑잉글리시, 호텔잉글리시 등 생생체험영어 교재를 배부하고 손님맞이, 접대, 계산 등 실제상황의 영어회화를 강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맞아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종사자에 대한 실생활에서의 영어교육을 실시,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중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 상반기부터 외국인 이용이 편리한 음식점 4곳을 지정, 생생체험 영어교육을 실시했으며 일반음식점 1,430곳을 대상으로 국제화 대비 영어안내문을 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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