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연극 '우동 한그릇' 24일 공연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1-21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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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창수)이 24일 오후 7시 웃음과 감동으로 버무려진 연극‘우동 한 그릇'(구성, 연출 김동수)을 공연한다.
돈이 없어 메밀국수 한 그릇만 주문한 가난한 세모자에게 반 덩이를 더 얹어준 국수집 주인의 따뜻한 마음으로 많은 이들을 감동시킨 연극 ‘우동 한 그릇’은 2003년 막이 오른 이후 19만명 이상의 관객으로부터 열렬한 호응을 얻은 작품으로 2010년 서울아트마켓 공식참가작으로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둔 작품이다.
흔한 우동 한 그릇을 시켜놓고 서로 먹여주며 화기애애하게 이야기하는 세모자의 가족애와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으며 이들에게 항상 친절과 정성어린 마음으로 대해 희망을 줬던 우동 집 '북해정'에서 마음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연 관계자는 "장, 노년층들에게는 흘러간 시대에 대한 향수와 회상을, 청년 세대에게는 부모님 세대에 대한 각성과 모성을, 유년 세대에게는 공감대와 교육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이번 공연 이외에도 12월 기획공연으로 12월17일 ‘메이트리의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입장료는 학생 무료, 일반 6000원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예약 가능하며 잔여석 및 현장잔여분에 한해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현장 배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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