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17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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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한국청소년문화연맹등 3개 기관

[시민일보] 오산시는 경기도 사회적(예비)기업 지정 심사에서 관내 3개 기관이 신규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경기도가 지정한 지역내 사회적(예비)기업이 모두 6개 기관으로 늘었다.

지정된 사회적기업은 ▲(주)피플디자인(공공미술 및 벽화사업) ▲한국청소년문화연맹(청소년 프로그램 운영사업) ▲(사)한국소자복지회 내 경기오산지역자활센터(노인 및 장애인 돌봄서비스사업) 등 3곳이다.

도가 지정한 사회적기업은 최장 2년간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업비, 사업개발비, 전문인력 인건비 등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자격이 부여된다.

이와 함께 기업은 법률·회계·경영·마케팅 등 전문가의 지원과 함께 도에서 주최하는 홍보 전시회 참여, 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계, 우선구매·사업위탁 등 판로지원 혜택도 제공 받는다.

시 관계자는 “신규로 선정된 3개사업을 포함한 6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행정·재정적 지원뿐 아니라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사회적기업 전문가를 영입해 잠재되어 있는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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