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남시는 내년도 예산안 2조768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17일 시가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 총규모는 올해 예산 1조9058억원 보다 1710억원이 증가된 2조768억원으로 편성해 9% 늘었다.
증가요인은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참여에 따른 특별회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내년 예산안의 일반회계는 올해 예산보다 3.2% 감소한 1조2659억원을 편성했으며 특별회계는 35.6% 증가한 8천109억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올해에 비해 3.2%인 418억원이 감소했으나,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서민생활안정에 중점을 둬 사회복지 예산을 3.3%증가한 3545억원으로 편성했다.
또한, 일반회계에서 절감한 500억원을 포함한 1500억원을 판교특별회계 상환금으로 편성했다.
주차장건립, 도로시설 등 도시기반시설 분야는 1365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비는 2047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성남시는 내년도에도 행사경비 등 낭비성예산 및 시설유지비 등은 최대한 절감 편성해 긴축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안은 오는 21일 개회되는 성남시 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20일 확정된다.
성남 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