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최근 저출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출산율 향상을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소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군은 보건소에 ‘출산장려팀’을 신설하는 등 개편이 필요한 팀명칭과 그에 따른 직제명칭을 변경해 ‘양평군직무대리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마련, 오는 18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군은 출산정책 전담부서를 확충하기 위해 출산정책 전담부서인 ‘출산장려팀’을 신설했다.
또한 현재 범 군민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양평 ‘삶의 행복 운동’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린 양평’ 이미지와 직결되는 도로환경 및 청소업무의 신속한 처리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양평읍에 ‘청결팀’도 신설했다.
앞으로 청결팀은 공원, 하천과 자전거 도로 등의 미관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외에도 군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친환경농업과 농산물마케팅팀을 ‘농산물유통팀’으로, 세계유기농지원팀을 ‘소득지원팀’으로, 보다 많은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화관광과 관광테마팀을 ‘관광마케팅팀’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군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산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출산분위기를 확산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군 차원의 강력한 의지 표현”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편안에 따라 군 직제는 2실 13과 2직속 4사업소 12읍면 1의회 133팀을 유지한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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