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배우 권해효 초청… 기부경험 공유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1-17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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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행복드림 열린강좌 28일 특강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오는 28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배우 권해효씨를 초청해‘내 인생의 무대는 세상’이란 주제로 제3회 남동 행복드림 열린 강좌를 개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구는 다양한 전문 분야의 명강사 강연을 통해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키 위해 올해부터 남동 행복드림 열린 강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강좌의 초청 강사인 권해효씨는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 후 연극 ‘사천의 착한 여자’와 영화 ‘명자 아끼코 쏘냐’로 데뷔, MBC ‘사랑을 그대 품안에’, KBS‘사랑을 믿어요’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1998년 SBS연기대상 우수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호주제 폐지, 이주노동자 인권 운동 등에 참여하여 대표적인 사회 참여 연예인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일본 대지진으로 피해입은 재일동포를 돕기 위한 연극단체인 몽당연필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권 씨는 강연에서 그는 자신의 인생과 연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사회 참여 및 기부에 대한 경험담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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