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행정안전부 소속 간부 및 직원 50여명은 17일 2팀을 구성해 옹진군 연평도, 백령도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지난해 발생한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2010.11.23) 1주기를 맞아 목숨 받친 용사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안보의식 고취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다.
방문 일정은 첫 날 연평 해병부대와 연평도 포격피해 현장, 안보교육장 건립부지 등 안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어 천안함 위령탑을 방문해 조국을 위해 목숨 받친 용사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백령도 해병대 제6여단도 방문해 밤낮없이 임무에 열중하고 있는 해병대 장병을 위문했다.
방문 둘째날인 18일 연평해전 전승비와 평화공원을 방문하고 용기원산, 사곶비행장 등 견학함으로써 일정을 마친다.
행안부는 이번 연평도 및 백령도 방문 통해 소속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계기로 삼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전 공직자 및 국민의 안보의식을 강화할 수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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