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남구(구청장 박우섭)가 20일을 자동차 무료점검, 정비 서비스의 날로 정하고 동절기 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한 자동차 무료점검, 정비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바쁜 일상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승용자동차를 정비하지 못하는 관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하고 남구청 주차장으로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동차를 갖고 방문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 도움을 주는 단체는 새인천부분정비사업조합 남구지회 조합원들이며 신속 정확한 정비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가정비를 원할 경우 행사 후에 언제라도 참여 정비업체를 방문하게 되면 공임의 10%를 할인받고 차량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리프트, 튠업기 등 전문 장비를 동원해 자동차 천정부터 바퀴까지 전반적인 정비 점검을 실시한다.
엔진과 클러치, 변속기 등 동력전달장치에서부터 시동, 충전장치 등 전기장치까지 꼼꼼한 정비를 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고장 및 소모성부품(와이퍼, 전구류, 워셔액 등)은 현장에서 즉시 무상수리 및 교환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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