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화력본부, 22일 무료개최
[시민일보]영흥화력본부(인천시 옹진군 소재)가 22일 창단 30주년을 맞은 인천시립무용단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념비적인 작품 ‘풍속화첩(風俗畵帖) - 춘향’을 특별 초청해 인근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인천시립무용단의 전통 창작 무용 초청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가장 큰 공감으로 다가가고 있는 전통 문화 공연이라는 한 장르를 지역에 완전히 정착시키고 수준 높은 컨텐츠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다.
이러한 신선한 움직임들에는 문화 소외 지역에 속해 있던 영흥도를 문화 수혜지역으로 탈바꿈 시키고 지역의 문화 수준 향상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기 위한 영흥화력본부의 의지와 부단한 노력들이 숨어 있다.
영흥화력본부 관계자는 “이번 풍속화첩 - 춘향 공연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이야기인 춘향전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며 전통 무용과 신선한 창작 무용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사랑의 춤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적 댄스컬을 표방하고 있는 인천시립무용단 최고의 히트작인 ‘풍속화첩 - 춘향’ 특별 초청 공연은 22일 저녁 7시부터 영흥화력본부 에너지파크 하모니홀에서 1회 공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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