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안산, '자유하라' 출간 기념 18일 북콘서트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16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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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사단법인 비전안산(이사장 허숭)은 오는 18일 저녁 7시30분께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안산) 컨퍼런스홀에서 ‘자유하라(저자 허숭)’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연다.
비전안산에 따르면 이날 북콘서트에는 황상민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먼나라이웃나라 저자 이원복 덕성여대 산업미술학과 교수, 장원재 전 숭실대 문예창작과 교수 등이 참석해 한국사회 변화와 (사)비전안산의 활동에 대한 담화를 나눌 예정이다.
홍대클럽 인디밴드 ‘사운드박스’(싸박)와 솔로가수 서가인의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자유하라’는 지난 2011년 4월16일 (사)비전안산 개소 이래, 지역사회 변화와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해온 비전안산의 리더양성과정을 홍보하고, 확장시키는 차원에서 집필됐다.
허 이사장의 정치인생 20년 속에 담긴 우리사회 및 우리사회 리더들에 대한 문제의식이 비전안산 창립으로 이어지게 된 과정과 이런 문제의식이 반영된 자기역량개발 및 정책진단포럼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이 두 사업의 성과 및 결실이 허이사장의 시각에서 차근차근 전개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자신의 정치적 실천에 대한 허 이사장의 자부심을 느끼고 비전안산 활동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도 모르겠다.
책은 행사 당일부터 12,000원에 구입 가능하며, 비전안산의 비영리 활동을 위한 후원도 받는다.
물론 북콘서트 공연 입장은 무료이며,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및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출판사 글통이 기획하고 (사)비전안산이 주관한다.
안산=홍승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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