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응재)은 최근 초등교사 62명을 대상으로 부천Wee센터에서 ADHD 이해 및 대처방안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ADHD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의 약자로 평상시 주의집중을 못하고 과다행동을 보이는 아동들에게 내려지는 진단으로 ADHD 아동들은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결핍되고 과잉적 행동을 주로 보인다.
따라서 부천Wee센터에서는 초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산만하고 과잉적 행동을 보이는 학생들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개입해 지도할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ADHD는 전 세계적으로 약 6.5%가 나타나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한 학급당 2~3명의 아동이 해당되는 굉장히 흔한 경우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지도, ADHD 아동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초등교사로서의 전문성 신장과 과잉행동 학생들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두드림 소아청소년 정신과 원장(박준성)을 초청, ‘ADHD 아동에 대한 이해와 대처방안’을 주제로 연수를 했다.
연수를 통해 아동, 청소년 대상의 ADHD 이해 및 사례에 대해 설명했고 “아동, 청소년 ADHD에 대한 부적절한 이해로 인해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 고통을 받고 있다. 학생의 문제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여러 가지 학생사안으로 인해 학교의 위기감이 팽배한 상황에서 연수를 통해 주의가 산만하고 과잉행동을 하는 학생들을 좀 더 이해하고 이런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문의(620-0172 begin_of_the_skype_highlighting 620-0172 end_of_the_skype_highlighting)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