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구가 ‘2012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특성조사’를 이달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2달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단독 및 다가구등을 포함해 8,020호이고 특성은 용도지역을 비롯해서 주택 이용 상황, 건물구조, 증, 개축 여부 등 20여개에 이른다.
특성조사는 담당공무원 8명을 4개 반으로 편성해 운영하는데 필지별로 하나하나 특성을 지정하게 된다.
아울러 소유자 열람통지용으로 건물사진을 촬영하게 되며 이렇게 조사된 특성자료는 주택가격관리 시스템에 정보를 구축해 관리, 운영된다.
또 개별주택가격의 산정은 국토해양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과 비교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주택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구청장이 내년 4월30일 결정, 공시한다.
특히 최종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주택), 취득세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770-6368)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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