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IFEZ내 'U-City 구축' 잰걸음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1-16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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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ㆍ관 협력법인 설립 추진키로 市, 10억 출자동의안 의회상정
[시민일보] 인천경제청이 IFEZ내 U-City 구축 및 운영사업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법인 설립을 위한 출자동의안을 시의회에 상정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민간 자본과 기술이 배제된 IFEZ 단독의 U-City 사업추진 방식으로는 기존 U-City 사업이 안고 있는 설계, 구축, 운영 분리에 따른 비효율성, 운영비의 재정부담, 체감형 서비스 빈곤, ICT의 짧은 Life-Cycle 대처불가 등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개선하기 어렵다.
따라서 인천경제청은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한 제3섹터 방식의 민관협력법인을 설립하기로 했으며 총 자본금 35억원 가운데 인천시가 10억원을 출자하는 출자동의안을 이번 시의회 제197회 제2차 정례회에 상정했다.
인천경제청은 출자동의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되는 대로 전략적 민간투자자들과 주주간 협약 등을 체결하고 이후 정관 등을 작성한 후 내년 4월 이전에 IFEZ 송도지구 내에 본사를 둔 법인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민관협력법인이 설립되면 IT서비스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 민관협력의 모범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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