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버무린 김치로 소외이웃에 '온정'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15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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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ㆍ새마을문고안양시協, 지역주민 지원 협약
시청 앞 광장서 19일 김장김치 1만포기 담그기로
[시민일보]오는 19일 안양시청 앞 광장에서 7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김장담그기 행사가 개최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이날 시청 앞 광장에서 새마을문고 안양시협의회와 지역 주민 지원을 골자로 한 '지역희망공헌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맺고 그 첫 사업으로‘사랑의 김장담그기’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랑의 쌀 모으기 운동,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사업, 친서민 특화사업 등 지역 주민을 돕는데 협력하게 된다.
'사랑의 김장담그기'행사는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부녀회원, 각 동 새마을부녀회원,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700여명이 참여, 김장김치 1만 포기를 담가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 3000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순수 국내산 양념으로 정성 것 담근 김치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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