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녹색 공원도시로 발돋움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15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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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조성계획안 심의… 상미마을 어린이공원등 10곳 조성
[시민일보]용인시(시장 김학규) 지역내 10곳 공원이 새롭게 조성된다.
시는 최근 열린 '2011년 제3회 도시공원위원회'에서 공원 조성계획안을 심의, 상미마을 어린이공원 등 3곳에 대한 조성계획안을 의결했으며, 역북지구 등 수변공원 등 7곳의 계획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공원들은 용인도시공사와 주택건설업체가 조성 후 용인시에 기부 채납되는 공원으로, 공사 일정, 사업비 등은 업체별 사업 일정에 따라 결정된다.
조건부 찬성안의 경우 저류시설 보완, 사면 식재, 운동공간 안전관리시설 보완, 차폐 및 소음 효과 수종 식재 등을 조건으로 하여 조성계획에 반영토록 했다.
역북지구에 근린공원 1곳과 수변공원 1곳이, 중동지구에는 5곳의 공원이, 언남2지구에는 어린이공원 2곳이, 상미마을 사업지구에 어린이공원 1곳이 들어선다.
특히 역북지구에는 4412㎡ 규모의 수변공원이 조성, 가로광장형으로 수공간을 조성하고 생태연못에는 정수식물인 갈대, 부들, 꽃창포 등을 식재한 친환경 공원으로 만들어진다.
시 관계자는 “민간개발업체에서 조성하여 기부채납하는 공원에 대하여도 우리시 비전과 부합되게 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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