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17일 '서구립합창단 제2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는 이날 오후 7시30분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찬조 출연해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정기연주회를 축하한다.
서구립 합창단은 1990년 9월 인천 최초의 구립합창단으로 창단돼 160여 회의 자선공연 및 지역내 행사 출연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다문화가족을 초청해 사랑과 나눔의 주제로 주민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합창단은 지난 여름 제29회 태백합창대회에서 동상 및 지휘자상을 안겨준 ‘마차는 달려온다’, ‘아라뱃길’ 등을 공연해 서구의 아라뱃길 개통을 기념하고, 무대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연한다.
합창단은 지난 여름 제29회 태백합창대회에서 동상 및 지휘자상을 안겨준 ‘마차는 달려온다’, ‘아라뱃길’ 등을 공연해 서구의 아라뱃길 개통을 기념하고, 무대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연한다.
합창단 관계자는 “서구립합창단이 지역사회일원으로서 노래를 통해 지역사회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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