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최우수팀 '대건고교 교사들' 영예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1-15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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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교육청, 우수 핵심 학습동아리 7개 최종 선정
[시민일보] 인천대건고 소속 교사들로 구성된 '우리는 입ㆍ사 전문가'(교사 주영기 외 14명)가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이 선정한 학습동아리 최우수팀으로 뽑혔다.
시교육청은 최근 전략적 핵심 학습동아리(CoP, Community of Practice)를 운영해 7개 우수동아리를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전략적 핵심 학습동아리는 단순 학습하는 차원을 넘어 정책 반영 가능성 및 활용 가치가 높은 결과물을 생산하기 위해 시교육청에서 육성하는 학습동아리로 지난 4월 구성돼 그 동안 연구 활동에 몰입, 지난 10월말 최종 연구성과물을 생산하고 이번 심사를 거쳐 우수팀들이 선발됐다.
우수팀들은 3차에 걸친 심사를 실시해 1~3차 심사점수를 합산해 최고 점수를 받은 팀 순으로 순위가 결정되는 방식에 선정됐다.
1차 심사는 연구과제와 관련된 해당 부서에서 심사했으며 2차 심사는 연구성과물에 대한 내용심사, 3차 심사는 발표(프리젠테이션)심사로 진행됐다.
심사결과 현재 사교육에 많이 의존하고 있는 입학사정관 전형 관련 연구를 통해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작성 등에 대한 원-스탑(one-stop) 관리 지도 프로그램을 만든 '우리는 입ㆍ사 전문가'가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2개 우수팀들은 학교현장 미래공감형 지방공무원 배치방안 연구과제를 수행한 'Critical Point 3073'(교육협력과 사무관 이규호 외 18명)과 '인천사랑교육' 길잡이가 되는 답사프로그램 및 학습자료를 만들어낸 '인천을 찾는 사람들의 모임-인찾사'(화도진도서관 사서8급 박근수 외 15명)가 각각 차지했다.
장려팀은 7편의 홍보영상을 제작한 '우리들 이야기'(서부교육청 지역사회협력과 9급 주남권 외 10명), 효율적 재원배분 방안을 연구한 '학교재정연구모임'(예산지원과 사무관 최병권 외 12명), 프레지(Prezi)를 활용하여 새로운 수업모델을 제시한 '교육프레지(Prezi)사용자모임'(부현초 교사 박지성 외 19명), 공공도서관 모바일 서비스를 연구한 '내 손안의 도서관'(중앙도서관 사무관 강영숙 외 14명)이 각각 선정에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팀들의 연구결과물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우선 시 선정된 만큼 앞으로 시교육청 본청 관련 부서 및 일선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 및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상은 시교육청 12월 월례 조회 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전략적 핵심 학습동아리를 제외한 일반 학습동아리의 우수팀 선정이 예정된 상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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