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십정2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해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측에서 오는 21일부터 지장물 조사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장물 조사는 보상 실시를 위한 기초 조사로 지구면적 19만3,066.3㎡내 건축물 1,488개동, 토지 1,054필지 등에 대해 실시하며, 조사기간은 약 10개월(2012년 9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정비구역지정(2007), 사업시행인가(2009), 지장물 조사, 보상계획 공고, 감정평가, 보상협의 및 공사착공의 일련의 절차에 따라 사업이 추진된다.
한편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십정2 주거환경개선사업이 2009년 사업시행인가 이후 약 2년간 지연됨에 따라 사업 조기 추진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주민불안 해소를 위해 지구내 노후주택에서 70여일간 거주한 바 있으며 LH공사로부터 사업재개 결정을 획득하자 10월말 지구내에서 이주한 바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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