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엄기은)와 화성고등학교(교장 김난성)가 외국인 주민의 인권개선과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지원업무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복지센터와 화성고는 11일 세계시민프로젝트동아리 활동연계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결혼이민자의 언어와 문화 교육을 위한 ‘이중언어교실’ 지원, 외국인 근로자 대상 프로그램 참여 및 자원봉사 연계, 세계시민동아리 프로젝트 활동 지원 등이다.
이에 따라 화성고 학생들은 외국인 주민들과 함께 동아리 활동에 참여해 외국인들의 한국생활 정착을 돕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관내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여러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물론 한국문화를 배우고 알리는데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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