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목동리 문화ㆍ복지시설 확충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14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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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49억 투입… 건강증진센터ㆍ치유의 숲등 조성
[시민일보] 수도권 최고의 생태보물창고이자 청정지역인 가평군(군수 이진용) 북면 목동리가 차별화된 창조지역으로 재탄생한다.
군은 내년부터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익과 문화·복지시설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해 삶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소득향상을 이뤄가고자 북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북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은 지역의 부존자원을 활용, 차별화된 사업을 통해 균형발전을 촉진하고자 군이 지난 2월에 농림수산식품부에 신청한 2012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되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 사업은 북면 소재지인 목동리에 2012년부터 4년간 49억원을 투입해 특화거리, 공용주차시설, 건강증진센터 등 생활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또한 치유의 숲, 벽면녹화, 간판정비 등 경관개선과 주민교육 및 마을홍보를 위한 지역역량 강화사업도 추진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북면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향토문화자원을 토대로 도시민에게는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을, 주민에게는 도·농 교류 촉진을 통한 소득창출 공간이 되도록 민관이 지혜를 모아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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