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화재없는 마을 '정동마을' 선정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1-14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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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방서, 명예소방관 위촉
[시민일보] 안산소방서(서장 오병민)는 14일 지역적인 출동장애여건과 소방용수 부족 등 소방 사각지대인 팔곡동 ‘정동마을’을 제8차 화재 없는 마을로 선정하고 명예소방관 위촉식, 소화기 기증 등 행사를 가졌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행사장인 팔곡어린이공원에는 마을주민과 한국 소방안전협회 경기지부장 김창준, 시청 재난안전과장,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정동마을은 편도 1차선으로 도로 폭이 협소하고 주도로와 300m 거리에 있어 화재 시 신속한 출동에 어려움이 있어 소방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으로 알려졌다.
오을영 마을통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세대별(82세대)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료로 설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시행하고 마을회관에 119 구급함 설치했다.
또 겨울철 대비 보일러와 난방기구, 노후전기 및 가스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하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시연하고 주민대표가 소화기 진화훈련을 마치고 정동마을을 시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8차 화재 없는 마을에 기증되는 소화기는 한국 소방안전협회 경기지부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안산시에서 각각 기증했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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