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의 주유소가 조기 착공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송도지구의 상주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5만명을 넘었지만 현재까지 주유소가 없어 주민들이 차량운행 등에 불편을 겪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현재 주유소는 지난해 12월 송도동 159-3(7공구)[부지면적 1,783.3㎡(539.4평)]를 SK네트웍스(주) 경기지역본부에 매각(낙찰)하고 올해 6월 주유소 부지 대금 65억원이 납부 완료됐지만 자체 사업계획 등으로 주유소 설치가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이달에 SK네트웍스(주) 경기지역본부에 주유소 조기 착공 및 세부 추진일정을 단축하는 자체사업계획서 제출을 요청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SK네트웍스(주)의 주유소 설치 자체 사업계획을 당초보다 앞당겨 내달초 주유소, 건축 허가 등을 얻어 내년 3월 중에 주유소 사업개시를 추진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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