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관광객 '중국예술인 모시기' 본격 가동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11-13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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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고자치구 문화예술연합회 오늘 팸투어 돌입
[시민일보]인천관광공사(사장 김길종)가 중국 예술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14일 내몽고자치구 문화예술연합회 대표단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류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날 팸투어는 중국 내몽고자치구 문화예술연합회 무용가협회 소속 3개의 공연단이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에서 내몽고 전통무용인 ‘투얼파트 여인’을 선보이고 독창, 합창 등 수준 높은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또한 인천에서는 기온나래 무용단의 입춤, 예림무용단의 진쇠춤을 비롯해 부광노인대학 학생 공연단의 환영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국의 전통무용 강사에게 서로의 무용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깊게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돼 있다.
내몽고자치구 문화예술연합회 대표단은 한국에 머무는 마지막 날인 15일 송도국제도시와 월미도, 차이나타운 등 인천의 대표 관광지 또한 둘러볼 예정이다.
김길종 사장은 “이번 중국 내몽고자치구 문화예술연합회 대표단 팸투어를 통해 한중 문화예술교류의 질적 향상과 내몽고자치구 지역과의 활발한 문화예술 교류기반 조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사장은 “향후 무용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 교류를 통해 일반관광객뿐만 아니라 예술분야의 중국관광객 유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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