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칠레 석탄화력발전소 완공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11-13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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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시장서 사업확대 발판 마련
[시민일보]포스코건설은 최근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Santiago)에 위치한 하얏트호텔에서 ‘앙가모스(Angamos) 석탄화력발전소 종합 준공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마르셀리노 까르바잘 메히요네스 시장, 황의승 주칠레 한국대사,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 발주처인 AES Gener사의 루이스 펠리페 세론 사장과 안드레스 글루스키 美 AES 본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칠레의 북부 항구도시인 안토파가스타(Antofagasta) 인근에 건설된 앙가모스 석탄화력발전소는 발전용량 520MW(260MW×2) 규모로, 총 공사비는 8억7000만 달러(한화 약 1조원)이다.
앙가모스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은 칠레 북부지역 대형 메이저 광산 업체들의 산업용 전력으로 쓰여지게 된다.
이 자리에서 포스코건설 정동화 사장은 “칠레 정부, 발주처와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벤타나스에서 앙가모스 발전소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사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준공했다”며 “이처럼 성공적인 이미지를 갖고 남미시장에서 사업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앙가모스 석탄화력발전소는 포스코건설이 EPC 턴키(Turnkey) 방식으로 수주해 2008년 4월 착공에 들어갔다.
그리고 올해 8월 1호기를 준공한데 이어 10월에도 2호기 준공승인을 받아 이번에 종합준공식을 갖게 됐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무역보험공사가 사업추진 초기인 2008년에 발주처인 AES Gener에게 선제적인 금융지원(7억1000만불)을 제공함으로서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 포스코건설은 앞으로도 무역보험공사의 금융프로그램을 활용해 전 세계 발전 PF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포스코건설이 마련한 ‘앙가모스(Angamos) 석탄화력발전소 종합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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