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수능 끝…수험표 들고 공짜 즐기자!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10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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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호계체육관등 내달 이용료 무료
KGG프로농구단 홈경기 관람료도 안받아
[시민일보]10일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른 고3학생 등 대입수험생들은 12월 한 달간 지역내 체육시설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난 10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로 수능을 본 학생들은 안양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수영장, 빙상장, 인라인장, 호계체육관의 볼링장ㆍ배드민턴장ㆍ탁구장 등을 수험표를 제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호계체육관에 한해 토ㆍ일요일은 제외되며, 시설 이용에 따른 수영복, 인라인스케이트, 라켓 등의 장비는 직접 준비해야 한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세 번의 음악무대를 마련한다.
먼저 14일 안양아트센터에서 클래식음악감상실을 열고, 내달 7일 청소년 드림콘서트를, 내달 27일 청소년 경연대회를 각각 시청강당에서 개최한다.
격조 높은 클래식 감상과 댄스, 대중가요, 사물놀이 등의 공연을 마음껏 관람하고 끼를 펼쳐 보일 수 있다.
이밖에 안양을 연고로 한 KGC프로농구단은 12월 말까지 열리는 홈구장 10경기에서 학생증 또는 수험표를 제시하는 고3 수험생들을 무료입장시킬 방침이다.
한편 최대호 안양시장은 10일 수능고사장인 안양 백영고와 평촌고를 찾아 "그간 닦은 실력을 후회 없이 발휘해 원하는 대학 희망하는 학과에 반드시 진학하길 바란다"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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