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사랑스러운 수원의 아들ㆍ딸들이 평소 갈고 닦은 역량발휘했으면"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10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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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 수험생들에 응원의 메시지
[시민일보] 염태영 수원시장은 2012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하루 앞둔 지난 9일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격려메시지를 전해 화제다.
염 시장은 이날“사랑스러운 수원의 아들 딸들이 수능시험 공부하느라 고생한 것이 안쓰럽기도 하고 평소 갈고 닦은 역량을 충분히 발휘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수험생 여러분 뒤에는 뒷바라지에 힘쓴 학부모들, 마음을 모아 응원해주시는 선생님들, 그리고 110만 수원시민이 있다. 마지막까지 심사숙고해 차분한 마음으로 문제 해결에 집중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염 시장은 이어“110만 수원시민들께서 시험당일 수원지역의 수험생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수험생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들의 원활한 등교를 위해 교통안내 및 질서유지에 여념이 없는 교통경찰관과 시험감독관 등에 대해서도 노고를 격려하고 시험이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능일 1만9,781명의 수험생이 21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험을 치르는 수원지역에서 수험생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수원사거리 등 주요 정체구간 66개소와 고사장 주변지역에 시 공직자,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교통봉사대 등 교통관련 민?관 단체 관계자를 집중 배치해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됐다.
특히 일부 지각학생들을 고려해 수원역, 터미널등 주요 교통 환승지역에 예비택시, 순찰차, 오토바이 등이 배치됐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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