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 신설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10 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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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 식품 안전관리… 위생관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이달 말까지 영·유아 보육시설내 집단급식소에 대한 식품안전과 영양관리를 위해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를 시 자원봉사센터내 4층에 설치·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예산 2억1000만원(국·시비 50%씩)을 들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해 지역내 266개 어린이 대상 급식소 중 등록신청을 받아 50∼70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공개 모집해 오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지난 10월에 선정해 2014년 10월까지 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 말 개소식을 시작으로 센터장, 팀장, 영양과 위생 등 3개팀 6명으로 운영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 식단(영양)개발과 식사지도 교육자료 개발, 위생관리 지침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보육시설의 급식 영양관리를 통해 보육환경을 개선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출산 보육 시범도시로서 모범적인 출산장려 정책을 수행하는 한편 전문가 고용 창출로 청년 실업해소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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