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가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수능 후 청소년음주예방 캠페인 및 유해업소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2011학년도 수능 후 청소년들의 음주행위로 인한 각종 사건, 사고 예방을 위해 남구 2030거리, 남동구 로데오거리, 부평역 인근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강화군 등 군, 구 전역에서 실시된다.
중점단속 내용은 청소년들에게 주류, 담배 판매행위나 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 고용 여부, 노래방, 피씨방 등의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위반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또 골목길, 공원 등에서 늦은 시간 배회하거나 노숙 청소년들에 대하여는 귀가 및 보호기관 연계 조치한다.
시는 업주들이 스스로 청소년 보호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시민명예감시단 19개반 70명을 운영, 연중 상시적으로 계도활동을 펼쳐왔다.
그러나 아직도 편의점 등에서 신분증 확인 없이 청소년들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청소년들이 신분증을 위조해 유해업소에 출입하는 사례가 있어 업주들의 철저한 확인과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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