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市 내년 예산안 7조5513억 확정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10 14: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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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출예산안중 사회복지에 1조1567억 가장 많이 배정
[시민일보]인천시의 2012년도 예산안이 7조5513억원으로 확정됐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9876억원(15%) 증가한 7조5513억원으로 확정 시의회에 보고했다.
회계별로 일반회계 예산은 4조4474억원으로 올해 예산보다 12.5%(4958억원)증액됐고 특별회계 예산은 3조1039억원으로 올 예산대비 18.8%(4918억원) 늘었다.
특히 일반회계의 경우 취득세, 소득세 등 지방세가 가장 많은 19.2%(4235억원) 증액됐고 세외수입도 18.9%(923억원) 늘었다.
특별회계의 경우는 목적사업별로 공기업특별회계 17.3%(2299억원), AG 및 인천대학교운영 등 기타특별회계 20.5%(2619억) 가각 증액했다.
한편 시는 세출예산안 중 사회복지에 가장 많은 1조1567억원(26.0%)을, 수송 및 교통에 8009억원(18.3%), 교육 6163억원(13.9%), 일반공공행정 6021억원(13.5%) 순으로 예산을 배분했으며 과학기술에는 가장 적은 134억원(0.3%)을 배정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안 가운데 사회복지와 수송 및 교통, 교육에 많은 비중을 둬 예산을 편성했다"며 "선택과 집중, 합리적인 재원배분을 통한 경제수도 인천 건설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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