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읽고싶은 책 구입 신청하세요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09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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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립ㆍ나룰도서관, 1인당 2권씩 가능

[시민일보] 하남시(시장 이교범) 시립도서관 2곳에서 지역 주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신청받아 비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시립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 ‘희망도서’를 홈페이지(http://hanamlib.go.kr) 또는 도서관 대출데스크 방문을 통해 매월 1인당 2권까지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역내에 있는 시립도서관은 나룰도서관과 시립도서관 2곳으로 희망도서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읽고 싶은 책이 소장 중인지 확인하고, ‘희망도서 신청 및 조회’ 메뉴에서 대출회원증에 인쇄된 14자리 회원번호를 입력한 다음 원하는 책의 제목, 지은이, 출판사, 출판연도, 휴대전화 번호 등을 입력 후 ‘등록’ 버튼을 누르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공공도서관에 비치할 수 있는 책인지 판단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용자에게 도착하기까지 약 2~4주 정도 소요된다”며 “나룰도서관은 12월 10일까지, 시립도서관은 11월 30일까지 희망도서를 신청할 수 있으니 꼭 기억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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