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경사났네~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09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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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통합관제센터 대통령상 수상
실시간 범인 검거등 높은 점수
[시민일보]광명시(시장 양기대)는 행정제도 선진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경사가났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 행정제도 선진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광명 U-통합관제센터'를 소개 실시간 알람 시스템인 각종 수배차량을 상세하게 설명해 높은 점수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지난 5월17일 도시 통합 관제시스템을 특허 등록해 통합관제시스템 분야에서 최고의 안전도시 수준으로 한발 앞장섰다.
실제로 광명 U-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11월 '수배차량 실시간 알람 시스템'을 통해 지난 9월 현재 49건의 실시간 검거 실적을 올렸는가 하면 무인 주정차 단속 CCTV를 활용해 수배차량을 5만835건을 적발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또 U-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대비 약 5배 높은 CCTV활용으로 범인을 검거했으며 올해 월평균 9월까지 11.6건의 범인 검거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행정제도 선진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제도개선 우수사례 400여건 중 최종 경진을 거쳐 광명시에 이어 대전광역시의 '버스승객 알리미' 사례가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으며 부산 해운대구의 '체납자의 주식,수익증권 압류'와 행안부의 '폐철도를 활용한 남한강 자전거길' 사례가 은상을 수상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대통령상 수상으로 그 동안 노력이 인정을 받아 기쁘다” 며 “전국 제1의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한 민, 관 간의 협조로 시와 경찰이 체계적인 협업시스템의 덕분이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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