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비만 예방법을 알려준다.
시는 안양시보건소가 안양과학대학과 협약 후 첫 사업으로 10일 오후 3시30분 이 학교 학생복지센터 지하강의실에서 공개건강강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강좌의 테마는 비만, 최근 서구화된 식단과 육류섭취가 늘어나면서 젊은이들 사이에 문제가 되고 있는 비만에 대한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강좌를 맡은 오은주 안양시보건소 영양사는 한 시간에 걸쳐 비만 방지를 위한 식사요법을 중심으로 만성질환과 성인병 예방을 위한 식습관에 대해 설명하고, 안양시가 벌이는 지역사회 건강사업도 안내할 예정이다.
안양시보건소는 이날 강좌를 시작으로 이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은주 영양사는 "건강강좌인 만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참여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와 안양과학대학은 지난 9월8일 건강관련 프로그램자문과 현장실습 및 견학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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