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해 큰 성과를 거둔 12세 이하 영, 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필수예방 접종사업 비용지원을 내년에도 전액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가지정 필수예방접종은 B형 간염, 결핵, 소아마비, 수두, 홍역 등 총 9종이며 12세까지 모두 22회의 필수예방접종을 실시하고 필수예방 접종을 마치면 모두 11가지 질병에 대해 면역력이 생긴다.
시는 2011년도에는 만12세 이하 아동 14만2,670명 47만3,368건을 대상으로 시비40% 군, 구비 60%로 총사업비 7,150백만원(시비 2,860백만원, 군?구비 4,290백만원)을 지원했다.
내년도에도 필수예방접종 전액지원 예산안 관련 비용 3,398백만원을 반영할 계획이며 국비는 1,656백만원이 지원된다.
따라서 내년부터는 1회 접종 당 국비 5,000원, 시비 4,500원, 군, 구비 5,500원을 합쳐 부담금 전액이 지원되는 셈이다.
12세 이하 영, 유아 필수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송영길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아이들의 질병예방을 위한 사업추진에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집 근처 보건소 또는 민간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무료로 맞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자녀 당 평균 60만원 정도의 접종비가 절약됨으로서 가계부담 경감과 저출산에 대책뿐만 아니라 감염병 발생 억제수준의 예방 접종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4대 구정 목표·65개 공약 확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8659858658_31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