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안양천 따라 온가족 '해피 워킹'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08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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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안양천 걷기대회' 학운공원서 12일 열어
[시민일보]축제 수준의 안양천 걷기대회가 오는 12일 학운 공원에서 개최된다.
8일 안양시(시장 최대호)에 따르면 '양성평등 선진안양! 우리함께 만들어요!'를 표방하는‘가족사랑 안양천 걷기대회’는 여성사업에 대한 1년간의 성과를 총 평가하고 단체간에 우정을 논하는 자리로 여성을 비롯한 가족, 친구, 동료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일까지 안양시 홈페이지(anyang.go.kr)에서 개별적으로 접수해야 하며, 총 20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접수한 참가자에 한해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
오전 10시 학운공원을 출발하는 걷기대회는 비산대교ㆍ안일교ㆍ세월교를 거쳐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6km 구간에서 펼쳐져 완주했음을 확인하는 증서가 수여되고 간식이 제공된다.
또한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과 즉석 장기자랑, 가훈써주기, 페이스페인팅, 에어로빅, 심폐소생술 강좌, 아동 및 여성폭력 예방캠페인, 자원봉사 희망풍선 나누기, 경품이벤트 등이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걷기대회에 앞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안양여성자원봉사회와 평촌부녀연합회를 포함한 2개 단체 30명이 여성유공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특히 최대호 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양성평등과 지역복지사업에 힘쓴 데 대해 격려와 함께 시상을 하고, 기념촬영 시간을 갖는 등 끝날 때 까지 함께할 계획이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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