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홀몸노인 안전 챙긴다

김혜란 / / 기사승인 : 2011-11-08 17:3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생활밀착형… 돌봄사업' 추진
[시민일보]가평군(군수 이진용)이 주민 스스로가 홀몸노인을 보살피는 '생활밀착형 홀몸노인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서적 고립이 높은 홀몸노인들을 주민이 스스로 보살피는 주민참여 노인돌봄모델을 구축하고자 11월 한 달간 시범적으로 실시하는 것.
이를 위해 군은 8일 가평읍 00회관(가족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원 20명과 읍면 홀몸노인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1:1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결연을 맺은 새마을부녀회원은 노인가정을 수시 방문하고 안부전화 등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생활의 불편함을 발굴, 공공 및 민간기관과의 서비스 연계로 노인돌보미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활발한 활동으로 각 마을의 안주인 역할을 다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장들이 결연을 맺음으로서 정서적 고립과 외로움이 해소되는 등 홀몸노인에 대한 지역안전서비스시스템이 구축됐다.
이 사업으로 인해 소득수준과 부양의무자 생활수준을 고려한 선별적인 서비스밖에 있었던 홀로 사는 노인들의 안전이 확보돼 고령사회의 노인문제를 극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란 김혜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