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5일 오후 2시 시전역에서 '제386차 민방위의 날 훈련'이 민방공 대피훈련과 대규모 정전대비 훈련으로 실시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연평도 무력도발과 같은 국가 비상사태 및 대규모 정전사태에 대비하고자 전력차단훈련, 주민대피, 차량통제, 긴급차량 비상기동 훈련 등으로 실시된다.
훈련 내용은 공습경보(전력위급상황 발생) 발령과 동시에 15분간 주민과 차량 이동이 통제되고 공습경보가 울리면, 불요불급한 전원을 모두 차단하고 훈련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민·관·군·경이 유기적으로 주민대피 등 민방위 훈련에 총력을 기울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양희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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