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 모든 공직자 洑 현장투어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08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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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까지 720명 직접 체험ㆍ올바른 이해 형성

[시민일보] 한강살리기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직접 체험하고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형성하기 위한 여주군(군수 김춘석) 전 공직자 '한강살리기사업 보(洑) 현장투어'가 7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된다.

군은 군 산하 전 공직자 720명을 대상으로 1일 2개조(오전/오후) 총 18개조로 나눠 공직자 투어를 실시하고 있으며 집중투어 실시와 부서별 투어일자 지정으로 업무공백과 민원불편을 최소화해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투어는 황포돛배를 모티브 한 강천보를 시작으로 세종대왕의 발명품인 자격루와 여주보, '명품보'로 선정된 이포보를 거쳐 희망의 숲 조성지와 여주강변저류지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총 연장 440m로, 라이징섹터게이트(회전형 수문)방식을 도입한 강천보는 주변에 한강살리기 기념문화관과 테마 가로숲 길, 잔디공원 등이 세워진 강천섬 등이 조성돼 있다.

여주보는 총 연장 503m로 12개의 보 기둥은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상을 시각화해 아름다운 곡선미를 강조했으며 세종광장, 세종동산, 물억새 군락지 등이 조성돼 있다.

이포보는 총 연장 591m로, 수중광장, 문화광장, 생태광장 등이 조성돼 있으며 특히 당남지구에는 39만284㎥ 규모로 웰빙레저캠핑장과 오토캠핑장이 조성돼 친수레저 및 학습체험을 할 수 있다.

한편 여의도의 64% 면적에 달하며 1530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대규모로 조성된 여주저류지는 홍수시 한강 본류의 수위를 약 11㎝가량 낮출 수 있는 물 저장고로 홍수피해를 저감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한편 군은 1조900억원이 투입돼 한강살리기사업이 추진됐으며 3개 보와 자전거 길, 주변 문화·레저 공간 등 제반시설 조성으로 방문객 증가와 지역경제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여주군 공직원들이 한강살리기사업의 일환으로 보(洑) 현장투어 나서 전문가에게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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