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명시는 수능시험이 끝나면 청소년들의 탈선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0일부터 내년 1월까지 특별지도 단속반을 편성 청소년 탈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이같은 특별지도단속반은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는 행위를 비롯해 청소년 유흥업소 고용, 청소년 유흥가 출입 등에 대해 철저한 단속을 펼쳐 청소년 탈선예방에 최선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위반업소에 대해 영업주와 종사자 교육은 물론 행정처분과 형사고발조치 등 영업정지까지 하는 강력한 단속을 펼치는 한편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 유인물을 적극활용하는 홍보도 병행한다.
시 한 관계자는 “특별단속으로 인해 형사처벌과 영업정지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철저히 준수해 수능시험 후의 심리적 해방감과 사회분위기에 청소년들이 탈선하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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