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농업분야 지원 '팍팍'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08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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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예산 269만원으로 지자체중 '최고수준', 농기계 임대ㆍ친환경비료 지원등 여건향상

[시민일보] 옹진군이 지역적 실정이 비슷한 타 자지단체에 비해 농업분야에 많은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옹진군에 따르면 군은 농업분야 1인당예산액이 269만1000원으로 전남 완도군(115만1000원), 울릉군(341만3000원), 신안군(85만6000원), 가평군(79만5000원), 충북 음성군(124만원)에 비해 높은 상태다.

농업인수가 적은 울릉군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농업인 자부담률이 20%로 월등히 낮아 수혜도에서도 단연 높게 나타났다.

이는 군이 2011년 개방화시대 농업경쟁력 강화와 주민소득증대를 위해서다.

주요사업인 농기계임대사업, 비닐하우스시설, 동력경운기, 저온저장고, 유통물류비 지원 등 유통기반시설 확충은 물론 토양개량제, 친환경비료 지원 등 맞춤형 농사 여건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각종 농산물 포장재를 농협을 통하여 보급하는 등 직ㆍ간접적인 지원으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실정이 비슷한 타 군들과의 농업?농촌분야 지원현황(표)을 보면 옹진군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조윤길 옹진군수는 “앞으로도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소득과 경쟁력이 높아지는 농업육성을 위하여 행정력을 집중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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