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명미화원 체험 오늘 실시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08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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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간부급 50명 참여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환경미화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환경미화원을 격려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환경정비를 체험하는 활동에 나섰다.

구는 7일과 9일, 11일 3일간 구 간부 공무원 50여 명을 3개 조로 나눠 아침 7시부터 약 1시간동안 체험활동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 7일에 배진교 남동구청장을 비롯하여 주민생활국, 보건소, 만수동, 장수서창동 5급 이상 공무원 19명이 참여하여 만수3지구 담방로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이날 간부공무원들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낙엽 등 각종 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또한, 9일에는 도시관리국, 구월동, 간석동 5급 이상 간부 18명이 시청 앞 미래광장 주변에서 환경정비에 나서고 오는 11일에는 실? 단, 행정지원국, 출장소, 남동문화예술회관, 남촌도림동, 논현동, 논현고잔동 5급 이상 간부가 도림사거리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 7일 환경정비 체험활동에 나선 배진교 구청장은 “가을에는 가로수의 낙엽으로 인해 환경미화에 어려움이 가장 많은 계절이나 힘을 내 달라.”며, “특히, 새벽 시간대에 작업하는 만큼 안전사고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간부공무원 현장 체험과 더불어 환경미화원과 조찬간담회도 함께 실시해 미화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정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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