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록콘서트' 11일 팡파르

백희수 / / 기사승인 : 2011-11-08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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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주안 2030거리 활성화 일환, 개그맨 김원효 진행… 김종서초청

[시민일보]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오는 11일 오후 8시, 주안 2030거리에서 주안 2030거리 활성화를 위한 락 콘서트를 개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남구학산문화원, 2030 상가번영회, 영씽크 주관으로 2012년 수학능력시험 후 지친 수험생과 천 년에 한 번 있는 밀레니엄 빼빼로 데이를 맞아 젊은이들에게 활력소를 불어 넣고자 미니 콘서트로 진행된다.

행사는 개그콘서트에서 폭풍 웃음을 전해주는 개그맨 김원효씨가 진행을 맡고, 가수 김종서의 특별공연, 인디밴드의 지존 아이씨사이다, E.R.O.S, 휘모리의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한때 젊은이들에게 사랑받던 주안 2030거리를 이번 문화공연으로 다시 즐겨찾는 부활의 장소가 되는 바램으로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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